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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EV-배터리팀, 201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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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실   작성일2018-02-02 09:37:50 조회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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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EV-배터리팀,
201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201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EV-배터리팀
▲ '201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EV-배터리팀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201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전국대회 본선에서 EV-배터리팀(재료공학부 4학년 최일록, 대학원 정성균 학생)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과 제품 전시는 2017년도 11월 9일부터 이틀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공학교육 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학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공학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EV-배터리팀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 연구실에서 2016년부터 개발해온 ‘nano-composite’의 혁신적인 이차전지 양극 소재를 개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이 개발한 ‘nano-composite’ 형태의 양극 소재는 기존의 화합물 형태와 달리 가장 가벼운 소재만을 이용한 혼합물 형태로, 높은 에너지밀도를 보였다. 또한, 에너지 효율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binding energy)를 발견했다. 이를 조정해 고효율의 이차전지를 개발하여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EV-배터리팀의 작품은 매년 가을 DB김준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서울대 공대 창의설계축전’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혀 전국 경진대회에 나갔다.